*간단 요약

 

1. 광산가는 길1에서 블랙윙 감시자한테 '은밀한 제의' 퀘스트 수행.

2. 광산 입구로 이동 후 발전소에 들어간다.

3. 발전소 입구로 들어가 몬스터를 잡는다.

 

 

 

 

 

 

1. '광산가는 길1'에서 스테판 블랙윙 감시자한테 '은밀한 제의' 퀘스트를 받는다.

 

 

그다음,

'블랙윙 위장복 구입' 퀘스트까지 완료 - '10만 메소'가 들어간다 (도둑놈 같으니라고)

 

무려 10만 메소를 훔쳐간다. 초보한텐 큰 돈이라고...

 

 

 

2. 블랙윙의 모자를 착용하고 '광산 입구(오른쪽 포탈로 두 번)'까지 이동한 후, '발전소 로비'로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포탈로 들어가면 '발전소 보안대'가 나온다. '가운데 포탈-발전소 입구'로 들어가서 몬스터를 잡으면 퀘스트 완료.

*그냥 처음부터 오른쪽 포탈로 쭉 계속 이동하면 된다.

 

히든 스트리트 - 발전소 입구

 

손쉽게 잡을 수 있다

 

 

4. 비밀 광장으로 돌아가서 체키한테 말걸면 3차 전직 완료.

 

 

 

*블랙윙 모자는 4차 전직 때도 필요하니까 버리지말 것!

 

 

 

 

 

*간단 요약.

 

1. 헤네시스 마을 궁수 교육원으로 이동. 대화.

2. 판테온 대신전으로 이동. 퀘스트 매그너스 잡기.

3. 타락한 세계수 버려진 야영지로 이동. 퀘스트 수행.

 

 

 

1. 메이플 월드의 아케인 스톤

 

'헤네시스 마을' '오른쪽 끝'에 있는 '궁수 교육원'으로 이동을 하면, '호라이즌 포탈'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메이플 월드의 여신과 대화를 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2. 그란디스의 아케인 스톤

 

'판테온' '가운데'에 있는 대신전으로 이동을 하면, '호라이즌 포탈'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그란디스의 여신과 대화 후, '퀘스트로 매그너스'를 잡고 오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예전에는 '이지 매그너스'를 미리 잡은 날에는 클리어가 불가능했지만, 이젠 퀘스트 입장으로 바뀌어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이것도 엄청 편해졌네요!

 

 

 

3.마스테리아의 아케인 스톤

 

'타락한 세계수 : 버려진 야영지'로 이동을 하면, '오른쪽 포탈 바로 앞' '호라이즌 포탈'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마스테리아의 여신과 대화 후 다른 스테이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5분'안에 3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엄청 간단하게 바뀌었죠?

 

 

 

 

*퀘스트 끝나고 아케인스톤들 활성화해서 경험치 포션으로 바꾸는 거 잊지 말기!

 

 

1. 멜로가 체질

장르 : 로맨스 / 드라마 

 

줄거리 : 서른이 되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어느덧 서른이 된 드라마 작가 임진주,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마케팀 팀장 황한주. 각자 가지고 있는 사연도. 처한 상황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며 그녀들은 한 걸음씩 나아간다. 일, 연애 모두!

 

리뷰 : 영화 극한 직업으로 잘 알려진 이병헌 감독이 연출과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 그만큼 다른 유쾌한 장면도 많고, 대사 역시 센스가 넘친다. 때론 웃음이 빵 터질 만큼 가볍게, 때론 감정이 소용돌이칠 만큼 깊게. 그 사이의 조율을 정말 잘한 드라마다. 주인공 세 명의 시점에서 드라마가 진행되는 게 장점이자 단점. OST들이 하나같이 주옥같다.

 

태그 : #30대 이야기 #코미디 #주인공 여러 명 #OST 명곡 #공감 #넷플릭스 

 

 

2.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

장르 : 로맨스 / 드라마 

 

줄거리 : 그냥 아는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던 윤진아와 서준희. 서준희는 미국지사에 가서 일을 하다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우연일까. 두 사람은 같은 건물에서 일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 이렇게 잘 맞았나?

 

리뷰 : 영상미가 매우 훌륭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달달하고 로맨틱하다. 주연배우들의 연기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다만, 뒤로 갈수록 고구마 같은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현실적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 모든 걸 다 감수하고도 볼만큼 달달함은 최고의 드라마. OST 'something in the rain'은 꼭 들어보시길.

 

태그 : #연상녀 #연하남 #애절한 #영화 같은 #분위기 있는 #OST 명곡 #넷플릭스

 

 

3. 이 구역의 미친 X

장르 : 로맨스 / 코미디

 

줄거리 :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는 노휘오. 그리고 망상 및 강박 장애를 앓고 있는 이민경. 첫 만남부터 서로 최악. 다시는 보고 싶지 않건만... 같은 병원을 다니고 심지어 이웃이라고? 

 

리뷰 : 소소하게 보기 좋은 로맨스 드라마. 가볍게 보려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정주행 해버렸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주 훌륭한 편. 조연들 역시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이한 소재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웃으면서 보기 좋은 드라마.

 

태그 : #가볍게 보기 좋은 #독특한 #코미디 #시간 순삭  #넷플릭스 

 

 

4. 사랑의 불시착

장르 : 로맨스 / 드라마

 

줄거리 :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재벌 상속녀 윤세리. 돌풍으로 인해 북한에 불시착하게 된다. 절체절명의 상황. 장교 리정혁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만날 수도 없고 만나서도 안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뷰 : 북한군과 남한 재벌 상속녀의 사랑이야기. 유치하기 딱 좋은 내용이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정말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매우 재밌게 본 로맨스 드라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최고의 로맨스 드라마. 꼭 보기를 추천한다.

 

태그 :  #재벌 #군복 #남북 로맨스 #인기 있는 #다시 봐도 좋은 #넷플릭스 

 

 

5. 이번 생은 처음이라

장르 : 로맨스 / 코미디

 

줄거리 : 내 집이 필요한 여자 윤지호. 그리고 내 집 세입자가 필요한 남세희. 이해관계가 딱 맞는 두 사람은 계약결혼을 통해 주위의 귀찮은 시선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저 같이 살기만 할 뿐인 동거. '서로 쿨하게 지냅시다.' 그러길 바랬지만... 아무래도 그건 어려울 것 같다.

 

리뷰 : 어딘가 정적으로 보이는 주인공 커플들.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그들의 변해가는 감정이 화면 밖으로까지 느껴진다.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훌륭하다. 또, 정적인 주인공 커플들과 달리 주변 인물들의 모습은 굉장히 동적이다. 개인적으로 주인공들의 감정선 표현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던 드라마.

 

태그 : #츤데레 #동거 #계약결혼 #4차원 #감정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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