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등분의 신부

장르 : 러브 코미디 / 하렘

 

줄거리 :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등생인 후타로. 어느 날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고액의 과외 아르바이트 제안이 들어온다. 다만 상대가 동급생이다. 심지어는 다섯 쌍둥이의 소녀들. 낙제가 코앞인 다섯 명의 소녀들을 후타로는 과연 무사히 졸업시킬 수 있을까?

 

리뷰 : 최근에 나온 러브 코미디 하렘물 중 수작에 드는 작품. 다섯 쌍둥이기에 거의 비슷한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각자 성격이 매우 다르다는 게 특징. 따라서 캐릭터가 겹치는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누계 1000만 부를 훌쩍 넘어선 작품. 그만큼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만화로 추천에 주저가 없는 작품이다.

 

 

2. 킹덤

장르 : 시대극 / 액션

 

줄거리 : 춘추전국 시대. 전쟁고아인 주인공 '신'은 친구 '표'와 함께 하루빨리 전쟁에 나가 공을 세우길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창문군의 눈에 들게 된 표는 왕의 호위무사로 뽑히게 된다. 그렇게 표가 떠나고 한 달 뒤. 왕실의 내분에 휩쓸린 표는 죽기 직전의 상태가 되어 신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리뷰 : 특유의 그림체에 적응할 수 있다면 최고의 만화. 시대극 액션 만화 중 단연 으뜸 수작이다. 10년을 훌쩍 넘게 연재 중이지만, 최신화까지도 여전한 재미를 자랑한다. 필자가 정주행을 여러 번 한 만화다. 취향에 맞는다면 실사화된 영화도 추천. 

 

3. 약속의 네버랜드

장르 : 판타지 / 서스펜스

 

줄거리 : 얼핏 '평범'해 보이는 고아원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 다만 이곳에는 특이하게도 절대로 접근해서 안 되는 장소 두 곳이 있다. 어느 날 엠마와 노먼은 고아원을 먼저 떠난 코니에게 놓고 간 인형을 전해주려고 규칙을 어기게 된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리뷰 : 굉장히 독특한 설정을 지닌 작품이다. 귀여운 그림체와는 달리 무거운 내용이 반전이다. 서스펜스에서 중요한 설정과 구성역시 매우 훌륭한 편. 다만, 몰입력을 미친 듯이 자극하는 앞부분과 달리 결말이 매우 아쉬웠던 작품이다. 재밌게 봤다면 애니로 보는 것도 추천한다.

 

 

4. 귀멸의 칼날

장르 : 판타지 / 액션

 

줄거리 : 숯을 팔아 가족을 부양하는 소년 탄지로. 어느 날 숯을 팔고 집으로 돌아온 탄지로는 어머니와 동생들이 혈귀에게 무참히 살해된 광경을 마주한다. 그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 하지만 네즈코는 혈귀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고, 혈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탄지로는 귀살대에 들어간다.

 

리뷰 : 최근 나온 소년 만화 중 단연 수작. 악역을 포함한 여러 조주연 캐릭터들을 굉장히 매력 넘치게 만들었다. 스토리 역시 복수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 깔끔하게 진행된다. 보통 이런 소년 만화의 경우 쓸데없이 늘어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귀멸의 칼날은 그런 게 없다. 개인적으로 만화책도 좋지만, 애니를 강추하는 작품.

 

 

5. 도쿄 리벤져스

장르 : 타임 리프 / 액션

 

줄거리 : 프리터로 살아가고 있는 26살의 타케미치. 어느 날 뉴스에서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된다. 자신이 중학생 때 교제하던 히나타가 도쿄 만지회의 싸움에 휘말려 사망했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타케미치는 전철에서 누군가에 의해 등이 떠밀리게 되고, 갑자기 중학교 2학년 시절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는데...

 

리뷰 : 처음 보게 되면 내용이 쉽게 이해가 안 갈 수 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 데, 각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잘 표현했다. 오히려 주인공보다도 주변 캐릭터들이 더 매력적이다. 중학생 폭주족의 이야기가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만화 안에서는 그런 느낌이 거의 나질 않는다. 개인적으로 후반부는 살짝 아쉬운 편. 

 

 

 

 

 

1. 아이실드 21

장르 : 스포츠 / 학원

 

줄거리 :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세나는 데이몬 고교로 진학을 하게 된다. 행복한 생활을 보낼 줄 알았던 세나는 데이몬의 악마 히루마의 눈에 띄게 되고 데이몬 고교 미식축구부의 러닝백으로 활동하게 된다. 연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사실 세나는 오랜 심부름 생활로 인해 매우 빠르게 단련된 다리를 갖고 있었는데... 황금의 다리를 가진 사나이 세나! 과연 그와 데이몬교 미식축구부의 운명은?

 

리뷰 : 독특하면서도 긴장감넘치는 아이실드21 특유의 작화, 완성도 높은 캐릭터 및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로 굉장한 몰입력을 자랑하는 만화다. 미식축구라는 조금은 낯설 수 있는 스포츠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룰에 관한 설명이 만화의 이해를 돕는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스포츠 만화. 좀 더 자세한 리뷰가 궁금하다면http://gomagoon3.tistory.com/9를 참고.

 

 

2. 의룡

 

장르 : 드라마 / 의학

 

줄거리 : NGO 제일의 의료팀 '의룡'을 지휘하던 천재 외과의사 아사다 류타로. 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아사다는 토호쿠 깡촌에 은둔해있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메이신 대학 부속병원 조교수 카토가 찾아와 자신의 야망을 위해 스카우트를 제안한다. 그녀의 야망은 바로 현재의 썩은 대학병원을 개혁하는 것! 과연 카토와 아사다의 미래는?

 

리뷰 : 의료 만화책중 매우 몰입력이 훌륭한 만화책이다. 어려울 수 있는 의학용어나 내용을 쉽게 풀어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의학에 관한 내용만이 아닌 의국에서의 정치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사연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작화, 스토리 등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만화책이다. 당시 일본 의료계를 꼬집는 날카롭고 현실 비판적인 부분도 포함돼있다.

 

 

3. 딸기100%

장르 : 하렘 / 학원 

 

줄거리 : 중학교 3학년 마나카 준페이. 어느 날 학교 옥상에서 딸기 팬티를 입은 엄청난 미소녀를 마주치게 된다. 마나카는 소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딸기 팬티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츠카사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 츠카사는 학교의 아이돌이지만, 마나카의 고백을 받아준다. 하지만. 알고 보니 딸기 팬티의 주인은 다른 소녀?

 

리뷰 : 하렘의 원조. 남자의 로망, 향수, 판타지를 잘 보여준 만화다. 각기 다른 고유의 매력을 지닌 여성 캐릭터, 나름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 적절한 각도의 H씬(?)으로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하렘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취향이 많이 나뉘기도 하지만 끝까지 다 읽고 나면 그 후유증에 하루 종일 시달릴 수도 있다. 만화책이 마음에 들었다면 애니로도 추천한다. 

 

 

4. 짱 

장르 : 학원 / 액션

 

줄거리 :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우상고 2학년 현상태. 싸움을 즐기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자꾸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리뷰 : 한국 학원액션 만화책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명작이다. 90년대에 처음 나온 만화책이기 때문에 앞부분의 그림체나 대사 등이 조금 옛날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애정을 갖게 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몰입감 있는 액션씬, 비슷한 패턴이긴 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 등. 한번 읽으면 나중에 반드시 또 찾게 되는 만화책이다. 혹시 도입부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읽어보길 추천한다.

 

 

5. 얼라이브 최종 진화적 소년

장르 : 액션 / 능력자 판타지

 

줄거리 : 고등학생인 키노 타이스케. 비록 부모님은 안 계시지만, 학교 선생님이 된 누나 요우코와 둘이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던 길. 타이스케는 건물에서 떨어지는 여자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 그 여자는 웃음을 짓고 있었는데... 

 

리뷰 :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만화다. 깔끔한 소년만화 느낌의 작화, 독특한 배경 설정, 긴장감 있는 전개 등. 충분히 매력이 있는 작품이지만, 시작이 화려한데 반해 용두사미로 끝난 감이 있다. 얼라이브 최종 진화적 소년을 재밌게 읽었다면 같은 작가가 그린 노라가미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6. 바쿠만

장르 : 드라마 / 학원

 

줄거리 : 중학교 3학년. 작화에 재능이 있지만 만화가가 되는 데엔 별 관심이 없는 마시로 모리타카. 그리고 스토리에 재능이 있고 만화가가 되고 싶어 하는 전교 1등 타카기 아키토. 둘은 어떤 계기로 인해 팀을 이루어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자신들의 만화를 18살 때까지 애니메이션화 시키는 것! 과연 타카기와 모리타카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리뷰 : 필자가 몇 번을 다시 본 만화책으로 데스노트의 작가가 그렸다. 데스노트처럼 대사가 상당히 많은 편임에도 특유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가지고 있다. 만화작가의 이야기라 지루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재미와 더불어 보고 나면 만화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되는 건 덤. 만화책을 재밌게 봤다면 애니나 영화로도 추천한다.

 

 

7. 천랑열전

장르 : 무협 / 액션

 

줄거리 : 고구려의 장수 연오랑. 스승으로부터 대사형 파군성을 중원에서 데려오라는 유언을 듣는다. 스승이 죽은 후, 둘째 사형의 모함에 의해 역적으로 몰려 중원으로 도피하게 되는 연오랑.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죽음이 코앞에 닿았을 때. 신비로운 여인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중원의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리뷰 : 한국 무협 만화 중 굉장히 잘 뽑힌 작품. 옛날 작품이지만 그림체가 깔끔하며 스토리 역시 시원하게 진행된다. 등장하는 캐릭터들 역시 각자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주인공이 성장형 먼치킨이라는 점 역시 마음에 드는 부분. 재밌게 읽었다면 후속작인 '나우'역시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완결 만화책추천[액션/학원] 




오늘부터 우리는 



(1~38권 완결)






오늘 추천할 만화책은 『오늘부터 우리는』이다. 우리에게는 『건방진 천사』의 작가라고 말한다면 좀 더 친숙할 수 있겠다. 발매된지 조금 오래된 만화책이지만 한때 매우 많은 인기가 있었고 지금 읽어도 재밌는 만화책이다. 


 줄거리

 


  미츠하시와 이토는 오늘부터 날라리가 되기로 결심을 한다. 우연히 동시에 둘이 난파고로 전학을 오게된 미츠하시와 이토는 미츠하시의 시비로 잠깐 싸움을 하게되지만 이내 화해하고, 학교의 폭력서클과 싸움을 하면서 둘은 콤비를 이루게된다. 정반대의 성격으로 비겁하지만 강한 미츠하시 정의롭고 의리있는 이토.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이야기는 진행된다.     



 리뷰



첫번째. 발매된지 10년도 더지났지만 지금읽어도 촌스럽지않고 오히려 빵빵터지는(?) 개그코드가 곳곳에 존재한다. 때문에 38권이라는 제법긴 권수를 읽는데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두번째.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있다. 주인공 중 한명인 이토는 의리와 정의를 중요시하는 정의로운(?) 캐릭터고, 주인공 중 다른 한명인 미츠하시는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비겁한짓도 마다하지 않는 악당 캐릭터다. 서로 상반된 성격을 가진 두 주인공이 함께하면서 각 캐릭터의 매력이 더 잘 느껴진다. 또한 주인공 말고도 귀엽지만 무도기술을 가진 리코, 청순하지만 과거 깡패였던 교코, 바보지만 의리있는 이마이, 이마이의 단짝 다니가와 그리고 악역 사가라 등 굉장히 다양한 캐릭터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세번째. 이야기 진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위에서 언급한 개그코드+가볍게 읽기좋은 이야기+이야기가 너무 가벼워질때쯤 중간중간 등장하는 묵직한 메인스토리등이 자연스럽게 독자를 몰입시키며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네번째.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그림체 변화가 일어난다. 혹시 앞부분의 그림체가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해도 2권정도까지만 읽어본다면 그뒤로는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다음권을 찾게될 것이다.



액션,개그,진지함,우정,연애 등의 만화를 재밌게하는 코드들을 아주 적절하게 잘사용했다. 보통 한두개정도는 부족하기 마련인데, 만화속에 정말 잘 녹아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하는 만화책이다. 다만 매우 자극적인 장면은 거의 없다시피해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조금 심심한만화가 될 수 있겠다.



 추가설명



 애장판으로도 발매됐으며 애장판의 권수는 1~19권(완)이다. 만화책을 재밌게 봤다면 애니메이션(OVA 1-10화)도 있다고하니 찾아보는것도 추천한다.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다른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대표작중 하나인 『건방진 천사』도 추천한다.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결 만화책추천[드라마/성장물/학원] 



시가테라


(1~6권 완결)








 오늘 추천할 만화책은 우리에겐 이나중 탁구부의 작가로 잘알려져있는 천재 작가 후루야 미노루의 『시가테라』다. 조금은 특이한(?) 한 소년의 성장물 만화로 일반적인 성장물 만화와는 다르게 시가테라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있다. 


 줄거리



고등학교 2학년 오기노 유스케는 학교에서 친구와함께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이다. 왕따를 당하기는 하지만 오기노 유스케는 오토바이에 흥미를 가짐으로써 왕따생활을 극복하고 있다. 오토바이 교습소에서 오기노는 같은 교습소에 다니는 어떤 예쁜 여자(나구모 유미)를 남몰래 좋아하고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교습소에 나간 어느날, 나구모 유미의 친구가 갑자기 오기노에게 다가와 나구모가 오기노를 좋아하는것 같다는 말과 함꼐 나구모의 핸드폰 번호를 넘겨주고 간다. 오기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지못하고 망설이고 망설이다 간신히 나구모에게 연락을 하게되고, 나구모와 연인이 된다. 그렇게시간이 지나며 오기노를 중심으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만화는 전개된다. 



 리뷰



 첫번째. 글자가 굉장히 많은편이다. 글자가 많아서 만화가 보기힘들게 느껴지거나 지루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토리 진행 중간중간에 개그와 함께 간다거나, 진지할땐 진지해지기도 하는 작가의 표현력이 만화에 몰입하게 만들어 전혀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두번째. 위에서도 언급한 글자가 많은 부분중에 주인공의 독백(내면의소리)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때문에 다른만화에 비해서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이뤄지며 스토리 진행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세번째.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않은(?) 고등학생 소년의 성장기에 관한 이야기같지만, 상당히 자극적이고 불편한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들어가있다. 그것도 6권이라는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꽤 다양하게 들어가있다. 



 네번째. 대부분의 독자들은 만화책을 읽다보면 '뒷부분이 어떻게 될것같다' 라거나 '어떤 상황이 등장할것이다'라는 예측을 할것이다. 필자역시 마찬가지였지만 역시 후루야 미노루 답다고해야할까. 시가테라는 예측이 정말 어려운만화였다. 



 시가테라를 추천하고나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 대게 비슷했다. 뭔가 재밌고 좋긴한데 불편하다. 혹은 처음엔 가볍게 읽었지만 읽다보니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깊은 생각을 하게된다 등이 있었다. 다만 주인공이 답답한걸 싫어하거나 개운한 전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추가설명

 


 후루야 미노루의 개그센스가 마음에 든다면 『이나중 탁구부』를, 혹은 시가테라가 재밌었다면 후루야 미노루의 다른 작품인 『두더지』, 『심해어』 등을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두더지』, 『심해어』의 경우 시가테라보다 좀더 많이 불편하거나 진지한 내용이 많을수 있다. 참고로 『두더지』의 경우 4권 완결, 『심해어』 역시 4권 완결로 조금 짧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매우 자주돌아다니는 시가테라 중 일부분)



완결 만화책추천[스포츠/미식축구/학원]




아이실드21



(1~37권 완결)








 오늘 추천할 만화책은  아이실드21』이다. 스포츠 만화책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미식축구 장르의 만화인데, 매우재밌다. 스포츠물 만화에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요소를 확실히 알고있다. 


 줄거리



 중학교 시절부터 괴롭힘을 받아왔던 코바야카와 세나는 데이몬 고교로 진학을 하게된다. 세나의 경우 오랜시간동안 다른친구들의 심부름을 해서 매우 빠르게 단련된 다리를 갖고있었는데, 마침 미식축구부 선수를 모집하고있는 히루마 요이치는 세나가 달리는 모습을 보게된다. 히루마의 이런저런 노력과 협박으로 미식축구부에 들어가게된 세나는 총무로 활동하길 원했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때문에 러닝백으로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다만 모습을 숨기기위해 아이실드21이라는 닉네임으로 참여하게되고, 그뒤로 계속 데이몬 고교 미식축구부의 러닝백 아이실드21로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동료와 적들과 경기를 치루며 크리스마스볼을 목표로 그렇게 이야기는 진행된다.



 리뷰



 첫번째. 현실성과 비현실성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져있다. 현실적인 부분과 달리 비현실적인 부분은 만화스럽게 비현실적이다. 물론 비현실적인 부분은 굉장히 판타지스러운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화를보는데 재미를 더하는정도 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아이실드21 특유의 개그코드는 만화책을 읽기편하게 도와주며, 미식축구라는 조금은 생소한 스포츠임에도 중간중간 룰이나 미식축구에 관한 설명등이 만화를 읽기에 충분할정도로 나오니 걱정은 안해도된다. 가볍게 진행이 이뤄지다가도 진지한 순간만큼은 확실하게 진지해지는 작가의 강약조절도 매우 괜찮았다.


 세번째. 캐릭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주인공이나 같은팀 뿐만아니라 상대팀 캐릭터역시 상당히 매력적으로 그려졌다. 같은팀 동료, 심지어 적까지 짧거나 긴 스토리 설명으로 당위성을 부여해 캐릭터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또 주인공에게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물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간다.


 네번째. 아이실드21의 몰입도는 상당히 훌륭하다. 만화를 많이봤던 사람이 아니라도, 아이실드21에는 충분히 몰입할수있는데 아이실드21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그림체와 내용이 그걸 가능하게한다. 또 보통의 스포츠만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빠지면서 몰입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아이실드21은 오히려 뒤로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는 스포츠 만화다. 


 아이실드21은 확실히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만화다. 그림체, 내용, 설정 등이 전부잘어울렸다. 혹시라도 초반부분 그림체나 내용을 보고 조금 정신이없어서 보기싫어진다면 조금만 참고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뒤로 갈수록 만화책에서 손을떼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추가설명


 만화책을 재밌게 읽었거나 혹은 만화책보다는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한다면 아이실드21 애니메이션 버전을 보는것도 추천한다. 아이실드21 애니메이션의 경우 총145부작 (2005.04.06 ~ 2008.03.19)으로 방영됐었다. 또 게임으로도 존재(?)한다고 한다.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결 만화책추천[하렘/로맨스/연애]




교과서엔 없어



(1~18권 완결)







오늘 추천할 만화책은 교과서엔 없어』다.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이 메인 스토리가 되는 이야기로, 앞에서 추천한 언밸런스X2와는 반대로 남자 선생님과 여자 제자라는 소재를 사용하고있다. 거기다 동거라는 자극적이고 조금은 위험한 내용을 포함하고있다.



 줄거리



 오토메 고등학교라는 조금 불량한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 교사를 맡고있는 다이라쿠. 자신을 무시하는 학생들때문에 힘든 학교생활을 보내고있었다. 평소 호감이 있던 동료여교사 사츠키와 저녁에 데이트를하고 같이 돌아가던 중, 담배를 피고있는 고등학생 아야를 발견하고 훈계를하게된다. 그렇게 아야와의 인연은 시작되고, 아야는 다음날 오토메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된다. 알고보니 유명한 야쿠자조직의 딸이었던 아야. 아야의 아버지는 다이라쿠와 교장에게 상처하나 없이 무사히 아야를 졸업시키라고 협박을한다. 덕분에 아야는 3년동안 다이라쿠의 집에서 함께 동거하며 학교를 다니게되고 이야기는 그렇게 진행된다.



 리뷰



 첫번째. 처음엔 15세였지만 15세임에도 불구하고 묘사가 꽤 적나라하고 수위도 상당히 높은편이어서 13권부터 19세가 됐을정도다. 동거라는 기본배경부터 자극적이기도 한데, 거기다 그림이 적나라한것 뿐만아니라 다루는 소재나 내용 역시 매우 자극적이라 처음부터 15세라는게 이상할정도다. 



 두번쨰. 개그물로도 분류를 해볼까 싶을정도로 다양한 개그코드가 중간중간 많이 들어가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매우 자극적인 소재의 개그코드가 사용되기도하며, 정말 평범한 유머가 사용되기도 하고, 매우 뜬금없거나 아재(?)스러운 개그코드가 나오기도 한다. 개그가 중간중간 있지만 이야기가 묵직하게 진행될때는 스토리가 무거워지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는 모습도 가지고있다.



 세번째. 아야의 고등학교 졸업까지의 다이라쿠와 아야의 모습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향이 확실하다. 주인공들로만 이야기가 몰리지 않고 때때로 주변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주변인물에 관한 이야기가 메인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있다. 따라서 지루하지않으며 재밌게 읽을수 있다.



 네번쨰. 다만 초반부의 조금 무대포식 설정이나 위에서 언급한 선정성 등이 만화를 보는데 방해가될수 있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뭔가 만화스러워서 재밌게 읽었다.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도있지만 만화를 읽는데 방해가 될정도는 아니고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정도였다.



 앞부분 그림체와 뒷부분의 그림체가 꽤 다르다. 따라서 앞부분의 그림체가 조금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뒷부분쪽 그림체를 확인하고 읽는것도 괜찮다. 아래쪽 그림체 카테고리에서 초반부 그림체와 후반부 그림체를 확인할수 있다.



 추가설명



특이하게 한국에서 교과서엔 없어를 재구성해 드라마『아이엠샘』으로 방영되었다. 교과서엔 없어를 재밌게 읽었다면 애니메이션 교과서엔 없어 OVA1편과 2편을 보는것도 괜찮을것이고, 만화책으로 출간된 번외편 천국엔 없어를 한번 읽어보는것도 괜찮을것이다.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뒷부분 그림체)



완결 만화책추천[무협/액션]





강호패도기



(1~37권 완결)






 오늘 추천할 만화책은 강호패도기다. 사실 유명한 무협 만화책이라고 하면 크게 용비불패, 열혈강호 혹은 황성님의 무협 만화책 등이 있는데, 강호패도기는 꽤 오래전 만화책이기도 하고 그렇게 유명한 무협만화책은 아니지만 특유의 독특한 매력이있는 무협만화책이다.


 줄거리


 

여러 문파의 비급이나 보물을 훔치면서 생활하는 도명객과 제자 유신. 마지막으로 무당파의 보물 십선도를 훔치고 중원을 떠나려고 했지만, 무당파와 다른 문파가 미리 깔아놓은 함정으로 인해 실패를하게 된다. 무당파로부터 도망을 다니던 중, 사라진지 100년된 무림의 3대비서중 하나인 암운뇌극기서가 어떤 고려인에 의해서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도명객과 유신은 마지막으로 고려인에게서 암운뇌극기서를 훔쳐 무림을 떠나려고 하지만, 우연찮게 고려인과 사미교의 싸움에 얽히게되고 동시에 유신은 자신안의 숨겨진능력에 대해 점차 깨닫게되며 그렇게 이야기는 진행된다.




 리뷰



 첫번째. 강호패도기는 소년챔프에서 연재가 됐던 작품으로 보통의 무협만화보다는 훨씬 소년만화스러운 무협만화다. 때문에 무협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소년만화스러운 장면이 많이 나타난다. 예를들면 이공간이나 천계같은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주인공이 숨겨진 능력을 가진 성장형 인물이라는점 등이 소년만화와 무협만화의 특징이 잘 어우러져 나타나있다.



 두번째. 전체적으로 강호패도기를 추천하는데 가장 크게 작용한것은 싸움장면(액션씬)의 묘사가 아닐까싶다. 평소에는 종종 등장하는 개그코드와 만화체의 조합으로 편하게 만화를 읽어나가다 보면, 액션씬에서는 극화체같은 느낌의 싸움장면으로 확실히 필자를 만화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 앞부분의 싸움장면(액션씬)에서 때때로 독특한 그림체(?)가 나타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좋게봤는데 후반부로 가면 등장하지 않아 조금아쉬웠다. 



 세번째. 보통의 무협만화가 중원 혹은 무림이나 혹은 그 근처의 배경에서만 진행되는데, 특이하게도 강호패도기는 금이나 송나라, 정말 뜬금없지만 십자군 등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배경까지 강호패도기는 좀더 다양하고 넓은 배경을 오가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네번째. 가장 안타까운점은 특히 후반부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스케일이 커지면서 내용이 산으로가거나, 뜬금없는 상황 및 말도안되는 장면이나 설정 등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특히 완결편에서의 내용이 생각보다 조금 허무하고 빠르게 끝나서 아쉬운면이 있었다.



 초반부에는 다양한 떡밥과 액션씬 등으로 인해 몰입도있게 볼수있지만, 이야기가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정말 뜬금없는 상황이나 설정으로 몰입도가 떨어진다. 진지하거나 깊게 읽기보다는 가볍게 읽기 괜찮은 만화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전부 가볍게 보기보다는 중간중간 깊게 생각해볼만한 이야기와 내용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추가설명

 

 

 혹시 강호패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거나 자기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최미르 작가가 이전에 그린 <나이스 콤비>,<테러시티>등의 작품을 읽어보는것도 괜찮겠다.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결 만화책추천[하렘/로맨스/연애] 





러브인러브(러브히나)



1~14권 완결











 오늘 추천할 만화책은 러브인러브(러브히나)다. 최근에 애장판이 나오면서 다시 읽게된 만화책인데, 딸기100%, 아이즈 등과 함께 흔히 하렘물 만화책의 기본 지침서라 불리는 만화책중 하나로 『아이러브 서티』, 『마법선생 네기마』 등으로 잘 알려진 '아카마츠 켄'님의 초기 작품이다.



줄거리


 

 평균점수 48의 삼수생. 공부외에도 내세울것 하나없는 우라시마 케타로는 15년전 어릴때 한 여자아이와 동경대에서 만나면 행복해진다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동경대를 목표로 수험공부를 하고있다. 삼수를 하면서 쫓겨난 케타로는 할머니가 운영하는 하나타 여관으로 향한다. 하지만 히나타 여관은 금남의 계약아파트 히나타장으로 변해있었고, 여차저차 케타로는 할머니를 대신해 히나타장의 관리인이된다. 케타로는 동경대를 목표로 수험공부를 하고, 동시에 히나타장안에서 살고있던 여자들과 얽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일어나고 이야기는 진행된다.

 


리뷰



 첫번째. 조금 엉성한 주인공, 각기 전혀 다른성격을 지니고있는 히로인들이 주인공을 좋아한다는 등 외에도 하렘의 기본 지침서라는 말답게 확실하게 하렘의 요소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있다. 또 대부분의 하렘 만화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기본 바탕인데 비해 매우 독특하게도 러브인러브는 히나타장이라는 여자 기숙사(여관)을 기본바탕으로 진행된다. 



 두번째. 개그(취향에 따라 많이 호불호가 나뉘는듯하다)요소가 있는데 개그요소가 다른 하렘 만화에 비해서 중간중간 꽤 자주나온다. 많은 개그요소 때문일까, 만화책 한면에 대체적으로 꽤 많은양의 대사와 그림이 들어가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세번째. 그림체가 갈수록 좋아진다. 확실하게 그림체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물론 그림체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좀더 보기편하고 좋아지는 그림체를 확인할수 있다. (아래쪽 그림체에서 예시를 들었다)



 네번째. 일단 내용전개가 개연성 및 현실성이 조금 많이 떨어진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이섞여있는데 판타지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라도 조금 뜬금없는 전개라든지 서비스 컷이 나올때 말도안되는 상황 등이 있다. 따라서 현실적인 만화를 좋아하거나 사실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보기가 불편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에서도 언급했었지만 개인적으로 하렘의 요소들을 정말 잘 포함하고있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하렘물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하는 만화다.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부분 이런걸 다떠나서 재밌었다.



추가설명



 역시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총24부작(2000.4.19 ~ 2000.9.27)으로 방영됐었다. OVA도 3편 존재하는데 <봄 스페셜>, <겨울 스페셜>, <러브히나 어게인> 등이 발매되었다고 한다. 아직 필자도 보지는 못했는데 본 사람에 의하면 퀄리티가 괜찮다고 한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던것처럼 최근에 애장판으로 다시 출시되었는데 러브인러브 에서 제목을 러브히나로 바뀌어 출시되었다. (2016.6월 기준으로 4권까지 발매된 상태)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후반부 그림체 변화)

완결 만화책추천 [하렘/로맨스/학원물] 





언밸런스X2


(1~10권 완결)





 오늘 추천할 만화책은 언밸런스X2다. 제로시리즈(시작의관,흐름의원),흑신,프리징 등 다양한 만화의 원작으로 유명한 만화가 '임달영'님의 작품이다.



리뷰



 첫번째. 대부분의 만화책(그 중에서도 하렘물)은 일본 만화지만 언밸런스X2는 매우 드문 한국 하렘물 만화책이다. 단순히 한국 만화라서가 아니라, 한국만화기 때문에 배경이되는 학교생활이라든지 만화에 등장하는 관련요소들이 좀더 익숙하고 친숙하게 느껴진다. 사실 하렘물의 특성상 작품안에 나를 대입(?)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친숙하기 때문에 대입했을때의 몰입도가 좀더 높을 수 있다.(물론 반대로 일본만화의 몰입도가 더 높은사람도 있을 수 있음)



 두번째. 기본 설정이 매력있다. 흔하다고 말하면 충분히 흔하다고 할 수있는 '선생과 제자'의 로맨스 관계. 한국만화에서는 조금은 위험하고 대담한 설정일 수 있지만, 한번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을법한 내용이 만화책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대담한 설정 + '임달영'의 조합때문일까. 작품 진행이나 대사가 때에 따라 매우 과감하다. 이것 또한 매력의 한부분으로 볼법하다.



 세번째. 다만 내용전개에 있어서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물론 하렘만화의 특성 등을 감안한다고 하면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재밌다고 할 수도있고, 그래서 몰입도가 떨어져 재미가 없다고 할 수도있다. 이건 매우 주관적인 부분이라 독자의 개인적인 판단에 맡겨야 할것같다. 다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조금은 말도안되는 전개나 내용이 더 만화스러워서 재밌었다. 


 

 네번째. 매력있는 작품이였으나 10권이 완결이라는 뭔가 급하게 완결이난 느낌이있다. 내용을 좀더 충분히 전개해도 괜찮았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빠른 완결에 실망한 독자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에도 재밌게 읽다가 조금 허무하게 마무리가 지어진 느낌이었다.




 추가 설명


 

위에서 언급했던 완결이 빨리이뤄져 독자들이 실망했었다고 언급했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일까 원작(강명운)과 원화(나묘)는 다르지만 언밸런스X2를 공식 노벨라이즈로 기획. 코믹GT에서 연재중인 언밸런스X2.5(완결)이 있으며, 역시 코믹 GT에서 연재중인 원작(임달영)과 원화(이수현)가 동일한 언밸런스X3(언밸런스 트라이앵글)도 있다.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화책 추천[스포츠/자전거]





겁쟁이 페달







이번에 추천할 만화책은 겁쟁이 페달이다. 스포츠/열혈(?)물 쪽에서는 꽤 인지도도 높고 잘알려진 만화다. 만화책으로 추천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다른매체로 알고있는 사람들도 많을 수 있다.



줄거리


자전거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거같은 평범한 애니메이션 오타쿠 오노다 사카미치. 소호쿠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평범한 오타쿠 생활을 원했던 오노다는 애니메이션 동호회를 들어가려고 했지만 이마이즈미 슌스케와 나루코 쇼키치를 만나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며 소호코 고등학교 사이클부에 입부하게 된다. 그렇게 사이클부에 입부하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리뷰



첫번째. 조금은 평범하면서도 로드레이서(클라이머)의 재능을 가진 주인공의 매력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다이아몬드 에이스처럼 다른 스포츠 만화와는 다르게 주인공 오노다 사카미치 역시 먼치킨급의 엄청난 재능을 갖고있진 않는다. 다만 주인공이 원해서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오타쿠라는 본인의 취미를 즐기다보니 본인도 모르게 로드레이서로서의 능력을 키워왔다는 어느정도는 개연성 있으면서도 독특한 설정이 재미있다. 



두번째. 주변인물이 매우 매력있게 그려졌다는것이다. 사실 만화에 있어서 주인공외에도 주변인물(라이벌,동료 등)의 매력은 주인공 만큼이나 중요하다. 겁쟁이 페달은 이조건을 충분히 만족한다. 다양한 성격과 배경 그리고 능력을 가진 주변인물들. 그리고 주인공과의 관계뿐만아니라 주변인물들 서로의 관계 등은 만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세번째. 로드레이스 라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덜익숙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따라서 로드레이스에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이라도 배경지식없이 충분히 쉽고 재밌게 만화를 읽을 수 있다. 또한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스포츠 만화의 근성,열혈 역시 잘 포함돼있다. 역시 만화를 읽다보면 다음권이 궁금해서 만화책을 손에서 놓지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될 것이다.



추가 설명


 만화책을 싫어하거나 재밌게 본사람이라면 역시 애니메이션을 추천한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1기 38부작(2013.10.08 ~ 2014.07.01) 2기 24부작(2014.10.07 ~ 2015.03.31)로 방영됐었다. 3기 방송은 2017년 1월로 결정됐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극장판도 존재하며 2016년 3분기에는(8월) 드라마화도 예정돼있다. 


추가적으로 자전거 덕후(?)들이 꽤 좋아하는 만화라고 한다. 장비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묘사돼있고 역시 열혈물이기 때문인지 주위의 만화에는 별로 관심없는 자전거 덕후들도 겁쟁이 페달은 읽은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림체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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